벌써 2년이 흘렀다.

시간은 참 속절없이 흐르는구나..

하루종일 날이 회색빛이다.

웃고 밥을 먹고 일상을 살지만,

죽음은 늘 우리와 함께다.

 

미안하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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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새다은 2016. 4. 16. 13:42